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기광이 인형 같아요ㅠ
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네요..ㅠㅠㅠ
말해 뭐해요. 입만 아프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가끔 이런 생각을 해요.. 세상에 또 기광이 같은 사람이 있을까...
신이 정말 기광이만 특별하게 만들어 놓은거 아닌지...신은 불공평합니다ㅠ_ㅠ
마지막으로.... 흔들렸지만 너무 귀여운 기광이ㅠㅠㅠ
기광이는 수만가지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죠.
기광이 찍은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서
가끔 모니터에 비친 웃는 제 모습을 보고 흠칫 놀랄 때도 많아요. 광대가 어찌나 폭발해있는지... 못봐줄 정도에요ㅠㅠ
기광이 앓이는 시작하면 끝을 볼 수가 없네요. 오늘도 잠들기 전까지 앓을 듯 해요.
기광아..ㅠㅠㅠ
